11월 5일 KT를 통해 노키아5800 엑스프레스뮤직이 출시됐다. 영문 명칭은 NOKIA5800 XpressMusic 인데 발음상의 문제로 현재 '엑스프레스뮤직'과 '익스프레스뮤직'이 같이 쓰여지고 있다. 여기서는 엑스프레스뮤직으로 표기하겠다.

처음 50만원대에 판매될거라는것보다 더 낮춰진 17만원 선에 판매되고 약정할인을 받아서 보조금이 더 많아질수록 거의 공짜 수준으로 가져갈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버스폰도 기대했었고 아직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버스폰이 된건 아니다. 이제 출시도 이틀됐고, 시장반응은 폭발적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망했구나 라고 말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스마트폰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스마트폰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어플리케이션들이다. 더욱이 이런 어플리케이션들이 모여있는 일명 앱스토어란게 있으면 더더욱 좋다. 엑스프레스뮤직은 심비안OS를 탑재했다. 심비안OS를 지원하는 앱스토어는 대표적으로 Ovi가 있다. 하지만 한글지원은 되지 않는다. 사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실패한 전적이 있는 노키아가 아주 작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지원을 한다는건 너무 많은 바람일뿐이다. 엑스프레스뮤직이 많이 팔려도 마찬가지다. 많이 팔려도 세계시장에서 국내시장의 비중은 소수점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앞으로도 별 기대를 안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엑스프레스뮤직에 설치할 어플리케이션을 찾는다는건 쉽지 않다. 있다고 하더라도 거의 다 영어다. 그렇기때문에 일반소비자는 쉽게 범접하기 어렵다. 정말 폰이 매력적이고, 스마트폰치고는 싸고 그렇지만 그 매력이 어플리케이션까지 이어지지 못해서 그저 재미없는 하나의 예쁜폰 정도로 판매되어버릴것 같다. 해결책은 많지 않다. 더 많은 사람들이 쓰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화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 줘야 해결될 문제다. 하지만 그러기엔 엑스프레스뮤직이 차지할 국내시장비중은 높지 않다. 당장은 KT에서 어떤 대책을 내 놓았으면 좋겠지만, 쇼앱스토어 준비와 아이폰 출시 준비로 한창일 KT가 엑스프레스뮤직때문에 어떤 액션을 취할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겠다.

엑스프레스뮤직폰을 사용하게될 분들의 험난한 여정이 눈앞에 선하다.

Posted by 틱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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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09.11.07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처음 50만원대에 판매될거라는것보다 더 낮춰진 17만원 선에 판매되고" 이부분에서 처음 50만원대에서 50만원 출고가격이고 17만원은 통신사에서 보조금 적용된 가격이에요 40만원대 나왔다면 무료폰으로 나왔지만 55만원대로 나와서 17만원을 받게 된거죠..

    • 틱플 2009.11.0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좀더 부연설명을 해야했었는데 부족했나보군요^^

      먼저 기사회될때 50만원에 판매되겠다 라고 말한건 확정되지 않은 보조금을 빼고 발표할 수 밖에 없지만 소비자가 듣기엔 50만원에 판매되겠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만일 기사에 보조금 대폭 지원이라고 쓰여져있었으면 소비자는 처음부터 가격이 많이 내려가겠구나 라고 인식하겠지만 그런 단계까지는 못 갔다는거죠. 그리고 출시되고나서야 확정된 보조금이 붙어서 17만원으로 떨어졌지만, 보조금이 붙어도 10여만원 깍이는 폰도 있기때문에 "보조금붙은 가격" 같은 후에 얻게될 정보는 이미 그 전에 얻은 "50만원짜리폰"과는 별 관련이 없는것이지요.

      아는 사람들은 아는 정보라도 소비자는 관심도 없는 정보가 무수히 많고 그에 따라 50만원짜리가 17만원짜리로 보여지는것뿐, 처음부터 17만원으로 보여졌던것은 아니죠^^

    • 싱에 2009.11.07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비자들 보라고 쓴 거면 출고가를 제대로 알려줘야되요.
      약정 기간 끝나기 전에 휴대폰 분실해보세요.

  2. 싱에 2009.11.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기사화될 때 50만원대에 "판매되겠다"고가 아니라
    "출고가격"이 40후반~50만원대로 알려졌다고 했죠.
    휴대폰에 관심 많으면 아시겠지만 출고가격이 30만원대 밑으로 나오면 보조금에 약정까지 붙으면 속칭 버스폰 됩니다.

    출고가는 중요하지 않고 지금 당장 얼마만 내면 가져갈 수 있다고 하는 건
    휴대폰 파는 업자들 입장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휴대폰 살 때 "출고가" - 판매가 - 약정요금(해제시 발생하는 위약금) = 지원금 임을 계산해보고 구매를 해야됩니다.

    • 틱플 2009.11.08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판매얘기는 아니였나요? ^^ 저는 처음에 판매될거다 라고 기사를 본거로 기억해서 그렇게 적었는데 아니였나보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대부분 해지할걸 계산하기보다는 약정 각오하고 쓰시는분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계산해보고 구매하는게 맞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금당장 할부를 내야할 가격보고 사고 나서 나중에 약정해지해야할때 그때 후회하곤 하죠^^

  3. 지나가다 2009.11.0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페리아는 한글화된 소프트웨어가 많은가요? 왠만한건 다 외국산 프로그램에 국내 유저들이 한글화 해서 씁니다.
    최근에 가격이 많이 내려가 사용자층이 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풍성해 졌구요.
    노키아도 가격이 내려가서 보급이 많이되면 자체적으로 한글화 해서 많이들 쓸거라고 예상됩니다만..

    • 틱플 2009.11.08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우모바일쪽 소프트웨어는 한글로 된거 심비안보다 훨씬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윈도우모바일 사용자가 훨씬 많고 (제조사가 윈도우모바일을 많이 탑재시켰으니) 지금 당장 심비안과 윈도우모바일을 비교하자면 한글소프트웨어를 그나마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게 윈도우모바일이 맞습니다.

      심비안이 당연히 많이 보급되면 한글화도 많이 되고 한글로 개발되는것도 많아지겠죠^^ 하지만 지금 당장 그렇게 된다 라는건 아니라는게 안타깝죠^^

  4. 같이가다 2009.11.0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험한게 좋던데..

  5. 음.. 2009.11.07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플리케이션이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 쓰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요? 아이폰이나 윈모도 거의다 외국프로그램이거든요. 물론 다른 OS에 비해서 한글화된 프로그램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노키아가 점점 판매를 늘려간다면 한글화문제는 큰 장벽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뭐가 '재미없고 예쁘기만한 폰'으로 끝날것 같다는 말씀이신지, 이해될 수 있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못미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다음부터 글을 쓰실땐 제대로 사용해보시고 글을 쓰시길.

    • 틱플 2009.11.08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화된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는건 잘 알고계시네요^^

      현재 노키아폰을 많이 사용해보고 그 장점을 보고 구매하시는분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늘어가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그 이점을 충분히 재대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한게 심비안의 현실입니다. 그에 따라 KT나 노키아에서 어떤 대비책을 내 놓길 원하지만 아마 그럴 가능성이 없기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키아가 점점 판매를 늘려간다 - 이건 저희의 희망일뿐이고, 앞으로 미래의 얘기입니다. 지금 당장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지금 당장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6. AA 2009.11.07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어플리케이션 없으면 쓰레기 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엑페 2009.11.07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유저들이 젊은층이라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스마트폰 어플 검색/설치할 때 고급 영어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고생은 무슨;;

    • 틱플 2009.11.0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키아 어플리케이션을 구할 수 있는곳이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일반소비자에게 노키아 어플리케이션 많은 영문사이트를 알려줘야 한다는게 현재 상황이라는겁니다.^^ 국내에서만 찾기엔 어플이 많지 않죠;;

  8. bs 2009.11.0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한번이나 심비안 써보고 이따위 글을 올리는지.... ㅈㅈㅈ

    평생 찌질한 폰이나 만지고 사시죠.... 에효

    • 틱플 2009.11.08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비안OS를 좋아하시는건 이해를 하나, 그런 생각으로 문제 개선을 거부하고 지금도 좋다 라고 하시는건 계속 노키아가 이 상태대로 국내시장을 방치해도 좋다고 생각하시는건지요^^

    • bs 2009.11.08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선이라.... 당신처럼 미래가 어둡다고 하는 폰에 누가 한글 어플을 개발할까요? ㅎㅎ

      오늘 올라온 어플중 Ovi Map 중 한국 지도와 우리나라말 음선지원 한다고 올라와 있습니다.

      당신의 시덥지 않은 전망으로 예비 심비안 유저에게 악영향을 안 끼쳤으면 합니다.

      카페에서 한글화 작업을 하시던 분도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등돌리고 그냥 사용만 하겠다고 글 올리는 것을 보았네요.

      6210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 틱플 2009.11.0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용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분들의 노고를 폄하할 의도가 아닌 노키아와 KT의 무관심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만 있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 gg 2009.11.07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노키아 카페에 가입하세요.
    한글로 자세히 설명 첨부된 어플들이 널렸습니다.
    그리고..어플의 영어가 어려워 봤자지..
    access, yes, no, loop, fixed, confirm..
    이정도는...중학교에서 배우지 않나요 ;;;

    • 틱플 2009.11.08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키아 카페 가입자입니다^^ 눈팅 잘 합니다^^

      심비안, 아이폰, 윈도우모바일, 안드로이드 모두 다 보고 있습니다. 쉬운영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엔 어플리케이션을 찾다보면 해외사이트를 봐야 방대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yes or no야 쉽죠. 하지만 그러한것 조차 자체가 시장에서는 장벽 입니다. 내년에 심비안OS를 탑재한 폰이 몇개더 출시할거라고는 하나 지금 당장 엑스프레스뮤직이 시장의 기반을 닦지 못하면, 내년에 또 똑같은 시장규모문제로 고민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키아 카페 활동하지만;; 뮤직엑스프레스에 대응하는(5th) 한글 자세한 설명 첨부된 어플은 많이 못본것 같습니다만...

  10. 123 2009.11.0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어플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엡스토어를 이용하지않으면 아이팟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물론 우리나라 커뮤니티가 있긴하지만 그런것은 심비안도 비슷한 전개를 보일 것 같은데요
    이폰 수요가 의외로 많아요

    • 틱플 2009.11.0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팔려서 이번에 시장기반을 잘 닦기를 바랍니다^^

    • aorn 2009.11.1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팔려서 이번에 시장기반을 잘 닦기를 바랍니다^^

      ->

      필자분의 말씀 성향이 상대방의 글을 인정하기 싫다는

      어투네요.. 아니면 아직 대화에 익숙하지 않으신건지요.. 123 이분이 시장기반을 닦고 싶다고 말씀하신게 아니라 수요가 많기 때문에 서서히 늘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남 얘기처럼 잘 닦기 바란다.. 이런 말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분도 시장기반이 잘 닦기길 기대한다고 하셔야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처럼 댓글을 다셨네요..

      필자분은 항상 변론을 하실때 대부분의 사용자를 예로 들어 설명 하시는데 스마트폰 대부분의 사용자는 20,30대입니다. 그중에 직장인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구요, 이 직장인들 중에는 하루 종일 외국어만 구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구요, 이런 분들이 사용자이기에 그리고 이전 스마트 사용자들이 다시 돌아와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에,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상당히 스마트폰 체계에 관해서 이해력이 빠르며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모습이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현주소입니다.

      필자분이 말씀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WM계열 초기를 회상하듯이 글을 쓰셨습니다. 아이폰 어플을 사용하는 분들도 영어로 된 어플 사용하고 있구요, 한글도 사용합니다. 어플 모두가 한글화 된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아이폰 사용자들은 동호회를 통해 영어로 된 어플의 사용법을 공유합니다.

      심비안OS 사용자도 마찬가지죠.. 5800 출시된지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해결책도 없고 기대도 하지말고 사용자들은 험난할 꺼라는 문장들은 글을 처음 대하는 것처럼 단순히 심비안은 내가 생각하기에 아니니깐 너네들도 힘들꺼다 라는 단순한 불평, 불만으로만 보입니다.

      비평이나 반론을 하실때는 정확한 사용자층과 다른 비슷한 OS를 사용하는 핸드폰의 어플 사용도가 어떻게 변했으며 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비교를 하시면서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싫다라는건 5800유저나 심비안OS유저에게 심히 마음을 상하게 하신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틱플 2009.11.1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orn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노키아와 KT에 대한 불평불만이 맞을겁니다^^ 하지만 사용하시는분들 입장에서는 혹시 저 같은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시장이 왜곡될까봐 걱정하시는것도 공감합니다. 저도 글쓸때 조금더 신중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11. 음..... 2009.11.0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님의 글을 보면 댓글에서 말씀하신 개선을 요구하는 글이 아니라 그냥 노키아와 5800을 시종일관 까는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윈모가 한글 어플이 많지만 느림과 불안정성(특히 멀티작업시)때문에 심비안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윈모 써보기나 하셨는지..

    • 틱플 2009.11.0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시는분 중에서 다른OS와 비교해서 윈도우모바일 좋아하는사람 많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카페에도 여기글을 링크시켜준 해당글과을 덧글 모두 봤지만, 정작 제가 위에 글에선 언급하지도 않은 윈도우모바일을 거론하시는 분들이 많은걸까요?^^ 그건 참 저도 궁금합니다.

    • 음..... 2009.11.0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의 핵심은 os와 님이 말씀하신 어플입니다. 심비안이 한글어플이 부족하고 지원도 안될것이기 때문에 실패할 것이라는 말에는 반대로 한글 지원 잘되는 윈모가 더 우수하다는 간접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왜그렇게 해석이 될까요? 국내 스마트폰을 장악하고 있는것이 윈모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비교대상이 되기 때문이죠. 말씀하신대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윈모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직접적인 표현만 가지고 글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은 좀..행간을 읽는게 더 중요하죠. 의도가 그게 아니였을지 모르지만 상당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면 본인의 작성글에 대해 한번더 고민해서 읽어 보실 필요가 있을겁니다.

    • 음..... 2009.11.0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까기 위한 글이 아니라 노키아에 개선을 요구하는 주장의 글을 쓰실려면 저같으면 이렇게 쓰겠습니다. "한글 어플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단점이 있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윈모에 비해 안정성과 속도가 앞선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가진 스마트폰이다. 노키아가 진정 국내 시장에서 성공을 바란다면 한글어플과 사용자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노키아나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윈모보다 우수한 os의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되지 못하는 업계 현실에 대해 불만입니다. 그래서 단점만을 부각시킨 글을 보면 반감이 생기죠. 글은 균형이 중요합니다. 님의 글은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습니다.

    • 틱플 2009.11.1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보다 더 많이 알고계시는분들이시다보니 그렇게 이해하실수도 있겠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셔서 좋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 ㅎㅎㅎ 2009.11.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오비스토어는 폰에서 직접 실행가능하고 , 알아서 자동으로 해당모델 (5800) 에 맞는 어플리케이션들로 자동 소팅해줍니다.ㅋㅋㅋ영어는 "Download" "launch"키만 누르면 폰에 다이렉트로 다운및 실행됩니다.ㅋㅋㅋ

    오비 스토어는 나라 상관없이 월드와이드 하게 운영됩니다.ㅋㅋ

    그걸 복잡하다고 하니 원..제품 하나 사서 글 쓰서야지, 구매도 안하고 직접 사용도 안하고 추측성으로 글을쓰시네요?ㅋㅋㅋㅋㅋㅋ 평생 삼성폰 잘 사용하셔요~ㅋㅋ

    • 틱플 2009.11.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플랫폼에서는 아이폰하고 안드로이드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심비안OS매니아이신지 마케팅 하시는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자기만 할줄 알고 편하다고 해서 폰이 대중화가 되는건 아닙니다^^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심비안쪽은 국내에서 열악하죠;;; 그래서 안타까운거구요. 심비안OS가 아무리 좋아도 대중성과는 멀다면 기반닦는데 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저야 스마트폰이 모두 성공하면 더 좋죠 ㅎㅎ
      그래야 저도 돈을 버니 ㅠ.ㅠ

      그리고 한글화의 중요성에 대해 글도 따로 남겨야겠네요^^

  13. ㅎㅎㅎ 2009.11.1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마지막줄에 "

    엑스프레스뮤직폰을 사용하게될 분들의 험난한 여정이 눈앞에 선하다"<- 이 문장을 보고 웃고갑니다.ㅎㅎㅎㅎㅎ

    토익 300점 대의 점수를 받을 실력이면 아무 문제없습니다.ㅋㅋ

    영어에 혐오증 있으신가??

    어짜피 그 느려터진 윈도우 모바일 OS 의 대부분 어플도 영어아닌가효?ㅋㅋㅋ

    • 틱플 2009.11.1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우모바일 쓰기 좋다는말 어디에도 안썻답니다^^ 그리고 윈도우모바일이 모두 한글이라는 말도 안써있구요^^

      심비안OS를 탑재한 스마트폰 활성화에 기반이될 로컬라이징을 사실 말하고 싶었는데 전달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옴니아HD도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하는 작품이라서요^^

  14. ㅋㅋㅋ 2009.11.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좋으면 셀빅 쓰세요
    100% 한글

  15. 레위인 2009.11.1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플리케이션이 영어화 되어있다고 일반인들이 범접하기 힘들다고 하는것은 무리가 있군요...

    물론 일부러 찾아가는것은 어느정도의 영어는 알아야겠지만 그냥 제목만 봐도 어떤 어플인지 알 정도고

    메뉴는 쉬운단어로만 되어있거든요.
    굳이 외우지 않아도 그냥 아는 단어들.

    • 틱플 2009.11.1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로되어있는 어플에서 발생하는 질문과, 영어로되어있는 어플에서 발생하는 질문이 어떤게 다른지 직접 겪어보시면됩니다^^ 관련업계에 종사하시는분이시라면 제 말이 무슨뜻인지 이해가 쉬울겁니다^^

      외국어가 장벽이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는 우리식대로 사고를 하고 우리식대로 표현을 하기에 직관성에는 전혀 다른나라언어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겠죠^^ 단순히 웹사이트에 GuestBook 이라고 써있는것과 방명록이라고 써있는곳에 대한 우리눈의 서치능력은 완전히 다릅니다. 간단하게 윈도우 모두 영어로 바꿔놓고 한번 써보세요 어떤 느낌인지요^^ 익숙해지면 차이가 없는데 적응하는데는 분명 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리고 더더욱 안타까운건, 심비안OS어플이 국내에서만 찾기보다 해외(영어권)에서 찾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이겠죠.^^

  16. 6210 2009.12.05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노키아폰 한번 사용이나 해보고 말씀해보세요.지못미는 얼어죽을..난 WM에서 넘어온 심비안 사용자인데 심비안 접하보고나서 드는 생각이 WM 지못미입니다...
    왜이리 편협하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 쭉 봐도 로컬라이징에 무책임한 노키아와 KT가 안타깝다고 하는데.. 적어도 한국의 고등교육을 마쳤다면 심비안의 어떠한 어플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오히려 저같은 경우는 폰언어자체도 영어로 해놓고 사용하고있습니다.

    무지한 틱플님. 노키아폰한번 만져보고 이런 말도안되는 뻘글 싸보세요..이러 글이 나오나-_-

    • 틱플 2009.12.07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와서 오래전 포스트를 가지고 얘기하기는 뭐하지 않나 싶네요. 이제 익스프레스뮤직이 많이 풀리기 시작했으니 시장 반응을 보고 얘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익스프레스뮤직&심비안에 아쉬워하는게 뭐인지를요^^ 스펙을 아쉬워하나요 UI를 아쉬워하나요? 6210님 같은 하이엔드급 소비자는 상관없지만 저같은 라이트 소비자에겐 아주 가장 큰 문제랍니다^^ 자신이 가진 생각만큼 제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하네요^^

  17. odor 2010.01.1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님의 글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일정부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님같은 분들의 비판이 있어야 한국내 심비안의 위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도 보고요. 저는 오히려 님의 글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보며 정말이지 그 수준에 환멸에 가까운 감정을 느낍니다. 뭐 한국 네티즌들의 문제야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선 복잡한 사회문화적 분석들이 필요할 만큼 상당히 특수하고 해석하기 난해한 현상이므로 지금 여기서 상세하게 다룰순 없겠지요. 다만 제가 하고픈 말은 기본적 소양조차 갖추지 않은 자들에게까지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의사소통은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들과 할때라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