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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서 심의를 받지 않고 게임을 서비스한다고 해서 불법 논란이 일고있다. 아이폰 출시전부터 문제가 된것이긴 하나 이제 막 아이폰이 대중의 손으로 넘어가고 있는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대책마련에 고심이다. 문제는 앱스토어를 통하면 국내/해외 할것 없이 모두 애플의 심의기준만 통과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의 경우 미국법을 준수하고 있기에 문제가 안되나, 국내법에 따르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불법 게임을 앱스토어에서 받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말이 이렇다는거지 실상은 게임 심의형태가 글로벌화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법을 우회할 수 있는 수단이 버젓이 나돌고 있는 시점에서, 해외의 서비스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가 아닌 어떻게 막고 통제할것인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앱스토어 환경이 심히 걱정이다.

게등위에서는 애플이 계속 앱스토어에서 유통되는 심의를 거치지 않은 게임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수사의뢰까지 할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앞으로 그 파장이 주목된다. 앱스토어가 불법이 되느냐 국내법이 완화되느냐는 앞으로 스마트폰 소비자들의 입김이 가장 주요하게 작용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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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한국시장 돌풍 자신 성능ㆍ기능 최적화 성능 기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1702010631686001

내년부터는 SKT를 선두로 안드로이드폰의 국내시장 진출을 볼 수 있을것 같다. 그 물망에 오른 기종으로는 위 기사에서처럼 드로이드가 있고, 그 외에 HTC히어로, 모토로라 클리크, 엑스페리아X10 레이첼 등이 있다. 처음에 나온다는 얘기가 돌다 오간데없이 사라지는 출시설도 많으니 출시확정되기까지는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위에 얘기한 드로이드가 SKT를 통해 내년에 출시하려고 하는데 기기를 새롭게 로컬라이징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로컬라이징이 소비자를 위한 것인지 SKT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에 SKT통합메시지기능이 추가되고 SKT의 서비스가 강제 탑제될거라는 얘기가 있다. 심지어 고객센터에 문의한 내용에 답변이 캡쳐가 되어 거의 기정사실처럼 돌고있는게 현실이다. 어떻게 출시될지는 출시가 확정되는 시점에 알게되겠지만, 이동통신사를 위한 로컬라이징은 소비자들에 대한 기대를 져 버리는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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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를 전세계적인 플랫폼을 키우겠다던 포부는 이제 없어졌고, 위피 의무탑재 폐지 후 해외산 스마트폰OS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꽤 오랜시간 위피에 길들여진 국내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당장 스마트폰OS에 대항할 힘이 부족한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료앱 시장은 어떻게 변화될까?

향후 1~2년 이상은 아이폰OS가 국내 유료앱 시장을 장악할것으로 보인다. 윈도우모바일OS 앱의 경우 크랙해서 사용하거나 무료로 유포하는 앱들이 대다수라는 인식도 강하고, 기존에 사용자들 역시 마땅히 유명한 국내 판매 주체가 없어 유료앱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다.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던 윈도우모바일OS가 아이폰의 출시로 힘을 못 발휘하고 있다. 그에 따라 윈도우모바일용 유료앱을 준비하던 티스토어나 쇼앱스토어역시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거라 전망한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것은 기존 위피플랫폼으로 개발된 앱들을 손쉽게 윈도우모바일OS, 안드로이드OS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는 코드로 변환하는 컨버팅기술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 이다. 어쩌면 국내 모바일플랫폼이 규격화된 덕분에 이동통신사의 제약과 보호속에서 성장해온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이긴 하지만 그 수만큼은 결고 작지 않기에 위피로 개발되었던 소프트웨어가 손쉽게 다른 플랫폼에서 구동된다면 티스토어나 쇼앱스토어도 지금보다 많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현재 개발중인 컨버팅툴은 SKT와 KT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위피에서 윈도우모바일로 컨버팅하는것은 어느정도 마무리되었으나, 완성도가 높지 못해 새로운 버그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다분해 아직은 지속적인 보안이 필요한 상황이며 내년이면 어느정도 가시화 될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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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들이 아이폰 출시와 더불어 앱스토어에 속속들이 진출을 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한 기업들도 있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지만, 앞으로 이러한 기업들의 앱스토어 참여는 더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KTH, 애플 앱스토어에 '뮤직오로라 3.0' 출시 - 뮤직플레이어를 선보인 KTH.
아이폰으로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 본다 - 아프리카TV를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볼 수 있게 지원한 나우콤.
엔씨소프트 '아이온템',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 - 아이온의 아이템거래를 앱상에서 볼 수 있게 만든 NCsoft.

그 외 교육콘텐츠 역시 활발하게 앱스토어에 진출하고 있으며 국내 게임업체들의 게임등록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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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추측과 의견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기에 사실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KT의 아이폰이 연일 대박행진을 내고 있다. 시장 추산 6~7만대의 판매가 이루어진것으로 보고 있고, 실제 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하게될 12월을 지나고나면 더 많은 소비자가 실제 생활에서 아이폰을 적극 활용하게되고 아이폰에 관심없던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온다. 그에 따라 아이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지속될 경우, 지금 아이폰 판매 대수보다 2~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수도 있다. 기존의 스마트폰 시장규모가 50만대가량이였으니, 스마트폰 시장규모가 100만대 정도 될때 아이폰만 30~40%를 점유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KT의 약진을 SKT가 그냥 바라만 볼순 없다. 그래서 준비한게 요금과 기기의 가격 장벽을 낮추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폰들을 다량으로 출시해 KT아이폰에 대항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SKT도 아이폰의 앱스토어가 가져올 파급력을 해외폰만으로 충분히 대항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을것이다. 소비자가 지금 아이폰을 선택한것은 아이폰의 스펙이 아니란점을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거기다 당장의 해외폰들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앱들의 한글화 문제나 로컬라이징또한 까다롭고 투자비용도 상당히 투입되게 된다. 그렇게 투자한다 한들 앱스토어처럼 생태계가 구성된 앱스토어를 추가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점에서는 많은 부담을 느끼게 돌 것이다. 티스토어는 SKT측 자체에서도 급조됐다는 점을 인정한다. 대신 시장에서 많이 배워서 계속 변화시켜나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생태계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국내기업들의 강제적인 티스토어 참여인 상황과 자발적인 아이폰 앱스토어 참여에 비할바가 안된다. 그렇기에 SKT는 1~2년내로는 아이폰을 대적할 방안이 거의 없다. 그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당장은 승산이 없다.

SKT는 이번 아이폰 출시에 대해 수 많은 고민을 계속 하고 있을 것이다. 항간에 들린 SKT아이폰 포기 및 TF해체 등은 실제 일어난 일이였다고는 하지만 차후에도 아이폰을 대적할 무기를 찾지 못한다면 다시 TF를 만들고 아이폰 도입을 고민해 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KT아이폰에 수 많은 문제들이 표면으로 들어나 아이폰브랜드 이미지가 깍이기만을 바라는 요행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런면들을 보면 SKT도 내년에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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