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Wi-Fi에 대한 질문을 아이폰과 연관되어 받곤 한다. 언론의 위력을 여실히 체감할 수 밖에 없다.

아이폰 출시와 같이 거론된 문제가 와이파이가 가장 많았다. 와이파이때문에 국내 출시가 어렵다느니, 와이파이때문에 이통동신사가 문을 닫을지도 몰라 출시를 꺼려하고 있다느니 등등 많은 얘기가 오고간것 같다. 하지만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다고 얘기나올때쯤에는 이미 국내에도 몇몇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가 장착되어 있었다. 심지어 잘은 사용안했던 몇몇 모바일기기들에도 와이파이는 있었다. 하지만 와이파이에 대한 인식은 아이폰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 아마 아이폰 출시가 없었다면 와이파이가 대중들에게 인식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 모른다.

와이파이가 뭔지 모르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와이파이 없으면 안될 것처럼 세상이 바뀌었다. 이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니즈가 변하고 있다는것은 방증한다. 무선인터넷을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하고 있고, 무선인터넷에 따른 변화 역시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동안 이동통신사에 얽매여있던 수 많은 CP나 BP들의 염원이 담겨있기도 하다. 새로운 사업기회들도 많이 생길것이고, 새로운 시장도 많이 생기게 될 전망이다. 비록 아이폰은 호불호에 따라 국내시장에서 어느정도 파급력이 미치게될지 결정되겠지만, 그와 상관없이 아이폰 덕분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욕구의 수준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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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구입할때 첫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하드웨어 스펙에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폰 지식자료공유커뮤니티 틱플에 따르면 틱플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구입할때 스펙을 먼저 살펴보고 그 다음으로 디자인, 운영체제, 가격을 따져본다고 말했다. 생각보다 브랜드이미지에 대한 효과는 적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 현황이 국내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구성되어있고, 그 외에 신규 스마트폰사용자들은 이제 막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 투표가 가지는 의의는 아직까지도 스마트폰의 니즈는 고사양을 원하는 얼리어답터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것을 말해준다. 이 투표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 자정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구입할때 첫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어떤건가요?" 주제로 총 357명이 참여했다. 1위는 270표를 얻은 스펙(성능)이 75.6%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로 디자인이 8.7%, 운영체제(OS)가 8.1%, 가격이 6.2%, 브랜드(제조사)가 1.4%로 가장 낮은 투표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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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식자료공유 커뮤니티 틱플에서는 스마트폰 소비자들의 이동통신사 선호도 조사를 통해 LGT의 행보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틱플은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새롭게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신규가입을 해야한다면 어떤 이동통신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총 488명 참여로 SKT를 선택한다는 소비자가 192명으로 39.3%를 차지하며 1위를 했고, LGT를 선택한다는 소비자가 153명으로 31.4%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KT를 선택한 소비자는 143명으로 LGT와 약간의 차이인 29.3%로 3위에 머물렀다.


소비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LGT를 선택한 이유는 오즈 요금제 및 사용할만한 요금제와 여러 실용적인 요금제가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동통신사에 바라는 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중 하나가 스마트폰 관련 요금제이며, 이러한 요금제에 따라 이동통신사 가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현재 SKT와 KT도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를 신설하는 한편, 데이터요금을 대폭 낮춤으로서 스마트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곧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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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리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지만, 이동통신사 모두 즉, SKT, KT, LGT 모두 동시에 아이폰을 시장에 내 놓는다면 소비자는 어디를 선택할까? 실제로 LGT의 경우 아이폰 출시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가정 자체가 현실성은 없지만, 과연 소비자들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자.

먼저 스마트폰 지식자료공유 커뮤니티 틱플에서는 10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10일간 "만일 아이폰이 이동통신사 3사(SKT, KT, LGT)에서 모두 동시에 출시된다면, 어떤 이동통신사에서 나온 아이폰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결과를 미리 설명해 보자면 KT가 쏟고있는 아이폰에 대한 노력이 결실로 나타날수도 있다 라고 볼 수도 있고, KT의 노력에 비해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라고 볼 수도 있다.

(여러분이라면 아이폰이 출시되면 어느 이동통신사에 가입하시겠습니까?)



총 513명이 참여한 가운데 KT에 가입하겠다는 응답자가 220명으로 42.9%를 차지했고, 그 뒤를 바짝이어 SKT에 가입하겠다는 응답자가 212명으로 41.3%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LGT는 81명으로 15.8%에 그쳐 아이폰 이슈와 LGT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가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목할점은 KT와 SKT로 응답자의 수 차이다. 거의 비등한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가는 SKT로서는 자존심에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수치다. 반면에 KT로서는 아이폰에 대해 그렇게 많은 공을 쏟았으나 SKT벽이 높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결과다. 실제 시장에서는 KT와 SKT가 아이폰으로 충돌을 일으키겠지만 KT가 SKT에 비해 아이폰에 대해 더 많은 공을 들이는 만큼, 아이폰 수요에 대해서는 KT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차후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얼만큼의 돌풍을 일으킬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가진거 꼭 나도 가져야 한다는 우리나라의 통념상 아이폰이 지금의 생각보다 더 큰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폰은 KT를 통해 11월 말에서 12월 중에 시장에 내 놓을 예정이며, SKT의 경우 그보다 조금 늦은 12월 중에 시장에 공개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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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기가 나왔을때 선구자의 역할을 해 준 사람들을 가르켜 얼리어답터라 부르며, 그 얼리어답터는 일반대중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전파하는 역할을 해 주었다.

스마트폰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 얼리어답터들의 활동이 필요하고, 이로인해 일반대중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기업 역시 일반대중의 기호를 파악하고 시장이 형성되는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현재 단계는 기업들의 참여속에 시장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우리나라에서 내 놓으라 하는 굴지의 기업들이 스마트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해외 기업들의 스마트폰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9년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태동기라 하면 2010년에는 유아적 성장을 거치게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스마트폰은 단순한 기기가 아니다. 우리에게 친숙하고 익숙한 기기라고 보기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기기이기에 우리가 처음 DSLR, PMP를 다뤘듯이 꼭 배우거나 알아야 할 사항들이 존재한다.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지겠지만, 스스로 배울수 있는 영역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들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더 좋은 활용방안 및 자신이 궁금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에 따라 앞으로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자료를 구하기 위해 앱스토어를 찾고, 스마트폰에 관해서 관련 커뮤니티를 찾는 등 스마트폰 관련된 웹서비스 시장 전망 역시 밝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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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식자료공유 커뮤니티 틱플에서는 옴니아2 스마트폰이 SKT를 통해 16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옴니아2 스마트폰이 SKT를 통해 'T옴니아2 아몰레드' 라는 닉네임으로 국내 시장에 공개됐다. 출시는 16일에 되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실제 스마트폰 구입 후 개통하는것은 오는 20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SCH-710 으로 내장메모리 용량이 2GB이며, 다음주내로 공개될 SCH-715 모델은 내장메모리용량이 8GB 이다.

내장메모리 용량에 따라 두 모델로 공개된 옴니아2는 SKT를 선두로 KT, LGT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틱플에서는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옴니아2의 시장조사를 위해 "옴니아2 사양에 따른 모델이 2개로 나온다고 합니다. 둘중 어느 모델을 구입하실 예정인가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압도적인 차이로, SCH-715 모델을 구입하겠다는 소비자가 더 많았다. 전체 투표참여자 368명으로, SCH-710 모델은 109명으로 29.6% 를 차지했고, 나머지 SCH-715 모델을 희망한 참여자는 259명으로 무려 70.4%에 달했다. 두 모델간의 가격차이가 6만원 내외가 될 전망으로 그정도면 충분히 부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2GB로는 많이 부족할것 같아서 8GB 모델을 선택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따라 현재 출시된 SCH-710모델 보다, SCH-715 모델이 시장이 공개될 경우 옴니아2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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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과 앞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핸드폰을 출시할거라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 해외를 겨냥할 예정이고, 국내에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은 그리 많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에 출시된 대다수 스마트폰은 윈도우모바일OS를 탑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윈도우모바일OS를 탑재한 폰들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성장할 수 있는 앱스토어는 윈도우모바일 앱스토어가 성장성이 있고, 기존에 마련된 애플 앱스토어 역시 국내에 아이폰 단말기를 어느정도 판매하느냐에 따라 시장 규모가 정해질것이다.

옛날 핸드폰플랫폼을 WIPI로 강제 통합을 하면서 기존에 풀려진 단말기들이 많이 사라지는데 몇년이 걸린것을 감안하면, 강제성이 없는 플랫폼 탑재는 앞으로 국내 시장이 윈도우모바일OS 소비자들이 주도하는 시장이 될거라 예측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윈도우모바일 앱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경쟁이 예상된다.

안드로이드에 잔뜩 기대하고, 아이폰에 잔뜩 기대하더라도 결국은 가장 많은 소비자를 갖게될 플랫폼이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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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 기업조차 협소하다 미성숙하다 라는 말로 표현하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아이폰 출시확정이라는 한 마디로 인해 기대된다 성장가능성있다 라는 말로 변화됐다.

1. 스몰 어플리케이션들의 대접
점점 용량과 사양이 높아져만 가는 어플리케이션들 속에서 작지만 필요한 기능이 내장된 스몰 어플리케이션들이 대접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비대해져만가는 게임시장에서 현재의 모바일게임(핸드폰게임)과 PC게임(온라인게임) 사이에 준하는 게임들이 새롭게 만들어져 수 많은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보다, 작지만 필요한 기능이 내장된 어플리케이션이 다시금 주목받아 국내 소프트웨어시장에 활기를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

2. 스마트폰의 성능향상
더 빨리, 더 많이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특징에 맞게, 기존에 나온 스마트폰보다 더 고사양의 더 좋은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로 인해 세계에서도 알아줄만한 성능의 스마트폰이 가장 먼저 선 보이게 될 가능성이 높다.

3. 무선인터넷환경의 폭발적인 성장
핸드폰에서 금기시되던 무선인터넷 접속이, 요금 인하와 무선망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게되고, 이에 따라 무선SNS, 무선게임, 무선풀브라우징 등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주목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초고속인터넷 강국의 면모 답게 무선인터넷역시 개방의 물꼬만 트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의 일부로 녹아들어 급성장 하게 될 것이다.

아이폰 출시는 그 시작일 뿐 아이폰 그 전부가 아니다. 아이폰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활기를 띈다면 다시금 우리나라의 IT산업 역시 활기를 띄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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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식자료공유 커뮤니티 틱플에 따르면 KT에서 제시한 아이폰 최저가 요금인 라이트요금에 대한 선호도가 70%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기존에 KT에서 제시한 요금제를 소비자들이 많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틱플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폰이 나오면 어떤 요금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라는 주제로 투표를 벌였다. 투표에 총 424명이 참가해 라이트요금제는 71% , 미디엄요금제가 21.5% , 프리미엄요금제가 7.5% 로 라이트요금제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70% 에 육박했다. 이는 실제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한달에 6만5천원인 미디엄 요금제와 9만5천원인 프미리엄요금제는 많이 부담스러우며 라이트 요금제도 너무 비싼거 아니냐는 의견도 내 놓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아이폰은 KT와 SKT를 통해 출시될 예정으로, 그 시기는 11월 말에서 12월 초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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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공동구매가 곳곳의 사이트에서 시작되고 있다. 옛날에 옴니아, 블랙베리, 인사이트, 엑스페리아 등등 공동구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지금은 이제 곧 출시될 옴니아2나 옴니아팝 정도의 신규폰들의 공동구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런데 그냥 혼자 구입하는것 보다 공동구매가 더 저렴할까?

주로 공동구매가 더 저렴하다고 알고 있으나, 실상은 별 차이 없다. 핸드폰은 이동통신사에서 내려온 정책(가격표)에 좌우되어 보조금 지급이나 할인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프라인 대리점들의 경우 수수료를 더 받거나 부가서비스에 강제 가입시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려고 하지만 온라인의 경우에 가격비교가 너무 쉽기때문에 가격을 마음대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경쟁이 좀 어려운 편이다. 그래서 오픈마켓에서 개통하는 폰이나, 공동구매로 올라온 폰이나 가격은 엇비슷하다.

가끔 공동구매가 저렴할때가 있다. 이는 일정 소비를 예상하고 미리 나중에 얻을 수익률을 계산해 빼내고 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쓴다. 가끔은 이동통신사의 허락을 받아야 이렇게 진행 가능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단말기의 경우 대리점에서 가격을 많이 낮춰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역시도 공동구매(즉 사용자가 모이면 모일수록 싸 지는게 아니라)가 아니라 예측에 의해 책정된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핸드폰 공동구매란 말로 고착화 되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아는것 처럼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싸 지는게 아니라, 미리 예측된 규모로 단가를 낮춘 구매 행위가 핸드폰 공동구매라고 이해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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