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무선데이터시장 활성화를 위해 LGT가 뛰어들어 OZ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지금은 KT가 스마트폰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아이폰 도입 및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개편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국내 입자가 50만명 수준인데(개인 소비자는 이보다 훨씬 아래) KT에서 내년에 가입자 100만명을 유치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에 따라 연내 스마트폰 기종 5개를 출시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요금제를 새로 개편했다. 스마트폰 요금제에 선뜻 박수를 치기엔 기대치에 비해 많이 미달되나, KT를 선두로 SKT, LGT도 경쟁을 시작할 경우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기다 정부 역시 무선인터넷활성화를 위해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고 어떻게 실천할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초고속인터넷강국이나 무선인터넷에서는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현 상황에서 KT의 Wi-Fi 를 적극 활용하는 개방 입장이나, 아이폰 도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 거기다 말로 끝나지 않은 실제 데이터요금의 파격적인(기존 관행에 비하면 정말 파격적이다) 인하와 더불어 앞으로 확고한 의지와 실천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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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스마트폰 요금제
명칭 기본료 무료통화 SMS 데이터용량 할부할인(24개월)
슬림 35,000원 150분 150건 100MB 5,000원
라이트 45,000원 200분 200건 500MB 7000원
미디엄 65,000원 400분 200건 1GB 10,000원
프리미엄 95,000원 800분 200건 3GB 20,000원

위의 표는 KT "스마트폰요금제"로  KT고객센터 자료라고 합니다.
데이터용량 부분이 너무 미약한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결국 추가로 데이터요금제에 가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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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컨버전스WIBRO사업본부 이경수 본부장 인사말



KT 및 SHOW앱스토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2. 사업 정책 - 컨버전스사업담당 김성철 상무


이 세션에서 주목할점이 몇개가 나왔습니다. 먼저 데이터요금을 대폭 인하한다는 방침인데 예전에는 1kb당 3.5원이였기에 1MB에 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받으면 데이터요금이 4,000원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폭 인하해서 1MB에 천원? 500원? 정도로 인하한다고 합니다. 그 시기는 11월 1일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설 WiFi를 개방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의도는 WiFi 활성화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라는건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스마트폰라인업과 다양한 OS지원을 하겠다고 했고, 개발자에게도 큰 부담없이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SHOW앱스토어에 올릴 수 있게 가입비 및 심사비를 대폭 축소한다고 합니다. 가입비가 천원이라고 했으니 말 다했죠.

앞으로 App개발의 글로벌 표준을 지향해서 SHOW앱스토어에 올릴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글로벌 앱스토어에도 올릴 수 있도록 표준을 지향할 예정이고, 09년엔 윈도우즈모바일 지원을 확대하고 10년에는 안드로이드 등으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개발자 지원 환경 - 무선서비스개발담당 김민 팀장


주된 내용은 지금까지 지원을 잘해왔지만 앞으로 더 잘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4. 어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 단말연구센터 최운해 팀장


이 세션에서는 개발적인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귀에 들어오던 내용은 기존에 WIPI(위피)로 개발된 어플들을 쉽게 컨버팅할 수 있는 툴 등의 지원을 하겠다라는 내용이였습니다. SKT도 마찬가지이지만 KT역시 기존에 WIPI 기반으로 개발된 어플들을 버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 아무리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가능성이 높을지 몰라도 기존에 WIPI 기반의 피쳐폰들이 무수히 많은 이상 쉽게 버리고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5. MS App 개발 전략 - 마이크로소프트 서진호 차장


마이크로소프트에서 SHOW App Store 관점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략이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설명해주는 자리였습니다.



KT에서 SHOW앱스토어 정책 설명회를 마치고 무수히 많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온것으로 기업합니다. 미리 SKT, LGT도 준비하고 있었겠지만, 적어도 KT의 언론플레이에 자극을 다른 이동통신사도 받았을리라 봅니다. 아무튼 데이터요금이 더 내려가는 순간까지 우리나라 무선인터넷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지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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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줄곧 아이폰에 관한 기사가 쏟아진다. 아이폰 출시를 대 환영한다 부터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미치게될 영향이나, 형평성 문제가 있다 아니면 제조사들이나 이동통신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등 다양한 보도&PR자료가 쏟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거는 기대는 컸다. 어떤 이는 디자인이 예쁜 폰이 왜 지금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기뻐하는 사람이 있겠고, 어떤 이는 Wi-Fi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어떤 이는 앱스토어에 거는 기대가 컸다. 나는 아이폰 출시에따라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가질 관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여지껏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척박했다. 대박났다는 옴니아가 15만대 정도 밖에 안 팔렸고, 국내 5천만대 기기 중 50만대 정도만 스마트폰이라고 하니 거기다 대부분이 비지니스용으로 판매됬다고 하니 일반 소비자에게는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거기다 스마트폰은 아무나 다룰 수 없는 어려운 기기라는 말이 쉽게 나올 정도라 멀고도 먼 스마트폰이 됐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 이제 아이폰이 출시한다고 한다.

아이폰의 장점 중 하나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은 어려운거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틀을 깰 수 있는 스마트폰 중 유일한 폰이 아이폰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출시되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적을 겪었다. 하지만 이만큼 뒤늦게, 힘들게 준비된 만큼 KT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했을거라 기대한다.

앞으로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이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활성화에 KT가 주축을 이루어서 더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대해 호감을 갖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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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예상일 뿐 입니다. 보도된 기사의 소스를 토대로 유추한 내용 입니다.

아이폰 출시일
23일 오늘날짜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아이폰 출시 가능하다고 확정적으로 밝혔다. 그에 따라 KT에서는 아이폰3Gs를 출시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을것이다. 현재 애플하고도 최종 협상을 한다는 얘기가 있는걸 보면 물량 확보 및 예산 및 계획 수립에 시간이 좀 필요할듯 하다. 그에 따라 10월 말쯤에 아이폰3G가 출시하고 11월 중순 후에 아이폰3Gs가 출시될듯 하다.

아이폰 출시가격
KT에서는 애플의 협상내용에 따라 보조금을 조정해야한다. 그에 따라 보조금 규모가 꽤 커질 전망이며, 한달에 4만원, 7만원, 9만원 선인 아이폰 요금제와 24개월 할부를 통해 단말기 가격을 아이폰3G는 10만원선, 아이폰3Gs는 24만원선에 맞추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출시는 이제 시작일뿐, 앞으로 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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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옴니아2
10월중에 SKT로 출시 예정이며, KT와 LGT도 출시한다고 한다. LGT에서 GPS기능이 빠질거라는 소문이 있으며, SKT로 출시 예정인 모델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출시때에 윈도우모바일6.1을 탑재하며 차후에 윈도우모바일6.5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거라 한다.

2. 아이폰3G, 아이폰3Gs
KT에서 오래전부터 던져온 말로는 아이폰3G출시 후 한두달 후 아이폰3Gs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LBS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혀 KT에서는 조만간 아이폰을 시장에 내 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빠르면 10월 중순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으며 늦어도 11월에는 국내 시장에 선 보이게 될 것이다.

3. 아르마니폰
10월중에 옴니아2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옴니아2 소식보다 더 조용해서 대체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삼성전자의 전략폰이 아닌 프리미엄폰 정도로 시판될것이기에 시장에서 큰 이목을 끌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4. 시안폰
10월~11월 중에 옴니아라이트가 국내에 Xian이란 이름으로 보급된다. 보급형이며 옴니아기기에 액정과 카메라 기능을 다운시켜 가격 단가를 낮췄다. 60~70만원선에 판매될 예정이며 KT를 통해 보급된다는 사실이 알려진바 있다.

5. 엑스프레스뮤직
노키아에서 국내 출시하는 스마트폰이다. 심비안OS가 얼마나 국내시장에 먹힐지 한번더 테스트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출시일은 미정이다. KT에서 출시할거라는 얘기가 있다.

6. HTC 히어로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HTC 히어로는 괴물폰이라고 부를 정도로 높은 스팩을 자랑한다. 국내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이며 SKT에서 출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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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경 기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아이폰 출시를 제한하고 있던 LBS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그에 따라 아이폰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간 아이폰 출시에 발목을 잡고 있던 정부가 이제서야 발목을 놓아준것이다. 다행이다 라고도 볼 수 있지만 예정됐던 수순이라고도 보여진다.

생각을 바꿔서 바라보기 !
국내 아이폰 출시에 가장 타격을 많이 받게될 국내 업체는 삼성전자다.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5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곧 나올 옴니아2와 옴니아라이트(시안)로 시장을 견고하게 다지겠다던 입장이였다. 옴니아2는 10월초에 출시되는게 거의 확정적이고, 옴니아라이트 역시 10월 중에는 출시가된다. 그에 따라 10월~11월중에 출시될 아이폰3G와 아이폰3Gs와 경쟁할 가능성이 높은 국내 스마트폰 기기가 될 것이다. 만일, KT에서 목표한대로 6월중에 아이폰3G와 아이폰3Gs가 출시됐다면, 거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에서 거의 다 차지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 10월에 아이폰3Gs에 대항할 기기들이 속속들이 출현할 예정이다.

아이폰 출시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에는 파란불 !
정부에서 최근에 과도한 마케팅 경쟁이라며 보조금을 강력하게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보조금 축소로 인해 소비자는 이전보다 핸드폰이 많이 비싸졌구나를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KT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아이폰 출시의 경우 계약단계에서부터 KT에서 어느정도 비용감수를 한다고 밝혀진 상황이다. 모 기사에 따르면 KT에서만 1조4천억원의 부담금을 지게될거라며 보조금 과열경쟁이 다시 치열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물론 경쟁이 너무 극심해져 마케팅비용 상승에 따라 요금상승이 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만을 놓고 본다면, 아이폰의 보조금이 높아짐에 따라 타 스마트폰들의 보조금도 덩달아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다. 거기다 Wi-Fi에 관한 논란 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다.

아이폰도 곧 출시할것 같다. 아이폰으로 인해 기존에 우리가 겪던 핸드폰 이용형태와는 다른 진보한 습관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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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Wi-Fi가 없으면 그건 스마트폰이 아니죠? Wi-Fi없으면 조금 불행할 뿐입니다. 표정이 왜 그러시나요 데이터통화료 겁나서 인터넷도 못하는 사람들처럼. - 행복전도사 -

스마트폰때문에 Wi-Fi가 이슈화가 된건지 Wi-Fi때문에 스마트폰이 이슈화가 된건지 잘은 모르지만, 아이폰때문에 Wi-Fi가 이슈화된건 맞다. 하지만 아직도 이 Wi-Fi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원론적인 얘기 몇자 수집해서 다시 적어봐야 겠다.

Wi-Fi 기술은 무선접속장치(AP)가 필요하다
Wi-Fi만 있다고해서 무선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된거다. Wi-Fi는 우리가 흔히 무선공유기라고 부르는 무선접속장치(AP)를 통해서 연결해야만 한다. 장거리 무선을 받아서 연결하지는 못하고 유선에 연결된 근거리 AP를 통해 네트워크에 접속하게 된다.

Wi-Fi와 wipi는 다르다
단어의 생김새는 비슷하나 Wi-Fi는 무선통신기술이고 WIPI는 얼마전 필수사항에서 폐지된 핸드폰 플랫폼이다.

Wi-Fi는 이미 서비스되고 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전부터 Wi-Fi는 이미 서비스되고 있었다. KT에서 네스팟서비스가 있는데 이건 Wi-Fi기술이다. 중계기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돈주면" 연결해 주는 것이다. 그 외에도 집에 무선공유기만 있으면 Wi-Fi 기능이 첨가된 기기로는 활용이 가능했다.

Wi-Fi는 공짜가 아니다
아이폰때문에 Wi-Fi가 공짜라는 인식이 생길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말하자면 AP기에 연결된 유선LAN비용은 내야 한다. 내가 아니라 남이 낼때가 많겠지만 말이다.


여기서부터는 원론적인 얘기

위키백과
Wi-Fi(와이파이)는 홈 네트워킹, 휴대전화, 비디오 게임 등에 쓰이는 유명한 무선 기술의 상표 이름이다. 와이파이는 현대의 개인용 컴퓨터 운영 체제, 고급형 게임기, 프린터, 다른 주변 기기에서 지원된다. 와이파이의 목적은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 매체, 스트림에 무선 접근을 사용하여 복잡함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와이파이의 주된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정보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호환성, 장치와의 공존을 보장한다.
케이블과 선을 제거한다.
스위치, 어댑터, 플러그, 핀, 단자를 제거한다.

WIFI란?
보통 와이어리스랜이라고 한다.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거리 이내에서 PDA나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선주파수를 이용하므로 전화선이나 전용선이 필요없으나 PDA나 노트북 컴퓨터에는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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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출시
LBS문제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음. 연내 출시 가능성은 있으나, SKT에서는 아이폰출시를 반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시장 점유율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적음. 이달말에 개인적으로 전파인증을 받은 몇십명의 용자들의 결정사항에 따라서 KT 아이폰 출시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예상됨.

# 안드로이드폰
곧 계획된대로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서 출시될 계획, 하지만 국내에는 대부분 윈도우즈모바일폰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 해외판 국내출시 스펙다운
해외에서 판매된 기종이 국내에 오면서 스펙다운됐던 기기들이 수 없이 많았음. 하지만 앞으로 그 격차가 줄어들것으로 예상. 실제로도 줄어들고 있음. 스펙다운 사유 중 하나가 국내에서 영향력있는 DMB 시장때문이기도 함.

# 앱스토어
SKT는 T스토어 이미 오픈, LGT는 컨텐츠큐브라는 이름으로 다른 전략을 구상하고 있으나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서 앱스토어라고 보기 어려움, KT는 지금 준비단계이고 조만간 KT에서 준비중인 앱스토어 발표회가 있을 예정. 그 외 제조사에서는 국내전용 앱스토어에 대해 확정한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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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써야 하나 막막하다고 한다. 할 수 있는게 많아진 만큼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도 많아졌다는 것이다.

통화와 문자만 쓰는 사람에게는 스마트폰을 추천해주지 않는다. 핸드폰을 시계로 쓰는 사람에게 역시 스마트폰을 추천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스마트폰을 재대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더 많은걸 해 보고 싶어한다. 핸드폰의 고유의 기능만 쓰는 사람에게도 핸드폰의 색다른 매력을 전해주는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그런 스마트폰이 많이 어렵다 하니 걱정이 된다. 어려워서 안사고, 안팔려서 안만들고, 안만들어서 계속 정체되는 시장이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 잡생각도 든다. 하지만 누군가는 스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장역시 개척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한다.

컴퓨터를 못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Dos에 M룸을 만들었다는 일화나, 압축프로그램도 재대로 못 다루던 시절에 나타난 알집, 바이러스에 대한 개념도 모르던 시절 실행만하면 알아서 치료해주던 V3 등등 우리가 컴퓨터를 좀 더 쉽게 쓸 수 있게 만들어준 것들에는 사용을 쉽게 도와주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었다. 스마트폰에서도 활성화에 기여할 스타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쉽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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