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2시부터 KTm&s에서 독점적으로 아이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시작부터 아이폰 예약판매를 하는 페이지인 폰스토어가 다운되고, 접속지연이나, 접속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는 12시부터 약 2시까지 이어졌고, 그 동안 예약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 비록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출시를 손꼽아 기다렸던 것이다.

오늘자 뉴스에는 아이폰 예약대기자를 약 2만명 정도로 추산했다. 현재까지 추산규모는 약 3만명 정도로, 오늘까지 약 4만명도 엿볼 수 있다고도 밝혔다. 이는 기대했던것 이상의 수치로 이로 인해 SKT역시 사태 추의를 더 주의깊게 지켜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만일 28일까지로 예정된 예약판매기간동안 5만이라는 수치를 달성할 경우, 이는 최단기간내 최다물량이 예약된 스마트폰의 기록이 될것 같다. 더욱이 우리나라처럼 "국민ㅇㅇ"처럼 대중의 유행을 타기 시작할 경우 그 수요 역시 지금의 몇십배가 될 수도 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예약기간내 5만대는 넘길것 같고, 올 연말까지 10만대의 예상수요도 해봄직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그 전에 SKT와 LGT가 어떤 전략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대로 사람들의 관심이 KT로 집중된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치가 될 수도 있다.

아직 예약판매이고 실제 기기를 다뤄본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내년부터는 어떤 양상이 펼쳐질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폰이 그리고 앱스토어가 우리정서에 잘 맞게 되는 순간부터는 아이폰vs전체스마트폰의 경쟁이 촉발되지 않을까?

Posted by 틱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