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전부터 엑스페리아X1과 HTC터치다이아몬드가 저렴하게 시장에 풀리기 시작했다. 가격이 내려가면서 풀린 폰 댓수가 몇만대에 달한다고 하고,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비중이 높다고 한다. 정확한 통계자료는 이동통신사에서 아직까지 공개된게 없어서 쓰기는 어렵지만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는 어느정도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일명 버스폰 효과가 서서히 들어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네이버 일간검색어 휴대폰 모델명 카테고리에서는 HTC터치다이아몬드 기종과 엑스페리아X1의 검색순위가 1~2위를 차지하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 피쳐폰 중심에서 스마트폰도 영향을 미친다는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이용자가 유입될 가능성을 갖는다. 마켓 차원에서 보자면 이는 대중소비자의 유입의 계기로 볼 수 있겠다. 관련커뮤니티에서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한동안 뜸하던 엑스페리아X1과 HTC터치다이아몬드에 관한 관심사가 반영되기 시작했다. 현재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옴니아팝과 익스프레스뮤직을 보더라도 스마트폰 사용자는 더 많이 유입될 것이다. 

이로 인해 시장의 성장과 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조금더 빨리 국내에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틱플